• 국내 최초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이 적용된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사진=현대로템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현대로템은 열차가 소음 없이 완벽하게 제 위치에 멈추는 ‘영속도(Zero Speed) 회생 제동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열차 추진시스템에서 제동 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를 가선으로 보내 에너지를 절감하는 전기 제동 방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영속도 회생 제동 기술 핵심은 회생 제동을 극대화해 열차를 100% 정위치에 정차시켜 열차 운행효율을 향상하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등 승객에게 더 나은 승차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영속도 회생 제동 기술을 이달 납품할 서울지하철 2호선 신규 열차 214량에 이어 2017년 수주한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 120량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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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27 11:51:25 수정시간 : 2019/06/27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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