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CC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KCC가 스포츠 스타 박찬호를 모델로 제작한 이색 광고가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53만을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KCC에 따르면, 이번 신규 제작한 디지털 기업광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편에는 최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찬호가 모델로 등장한다. 이전부터 그의 중후한 겉모습과 달리 말수가 많은 탓에 붙여진 ‘투머치토커(Too much talker)’라는 별명이 절묘한 유머코드로 작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는 게 KCC의 설명이다.

4분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53만을 돌파했고, KCC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조회수 10만을 넘겼다.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형이 진짜 왜 거기서 나와? 아 대답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KCC 사옥이 어딘지 묻는 말에 인생의 길 얘기까지 나오다니”, “구구절절한 광고를 박찬호가 해버리니 단번에 납득이 가고 너무 재미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KC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10~20대 젊은 층에게 KCC라는 기업과 제품들을 알리기 위해 박찬호와 함께하게 됐다"며 "특히 이전에는 '코리안 특급'으로 불렸던 그가 이제는 '투머치토커' 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많은 젊은 층이 KCC를 좀더 쉽게 이해함으로써 젊은 인재들이 많이 찾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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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9 21:17:59 수정시간 : 2019/06/19 2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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