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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14일 견본주택 개관
  • 기자박창민 기자 philux@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6.14 23:59
  •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주경 투시도. 사진=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8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8㎡ 27가구 △49㎡ 7가구 △59㎡ 397가구 △72㎡ 90가구 △84㎡ 31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것이라는 게 컨소시엄 측의 설명이다.

구월동 일대에는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각종 상업시설들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인천광역시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 등 각종 행정시설도 밀집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공원과 석바위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미추홀구 승기천과 동구 수문통을 복원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인 승기천 복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도보통학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구월서초, 동인천중, 상인천여자중, 제물포여자중, 인천고 등 도보권 이내에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최근 GTX-B 노선 개발과 KTX 광명역 연장 등의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송도~마석 구간을 잇는 GTX-B노선은 올해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GTX-B노선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인천시청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운연역까지만 개통돼 있는 인천지하철 2호선을 KTX 광명역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경기도는 올해 10월까지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이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높였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분양 관계자는 "주안동 일대의 재정비 사업을 이끄는 초창기 분양 단지인데다 인천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각종 특화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되는 만큼 뜨거운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계약은 7월 8일~10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 및 현장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557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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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4 23:59:59 수정시간 : 2019/06/15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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