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의 쉐보레 볼트EV. 사진=한국지엠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한국지엠(GM)은 인천시 부평구청이 지난해에 이어 쉐보레 볼트EV 3대를 추가 구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부평구청이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 차량 전량이다. 이 차량은 업무용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난해 부평구청이 산 볼트EV 9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부평구청 측은 “안전을 포함한 차량 성능, 공간 활용성, 경제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 라고 설명했다.

한편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고 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이 적용돼 있어 최대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한 거리는 380㎞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은 1429대로, 이 가운데 20%는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으로 팔렸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최초로 개척한 볼트EV에 대한 개인 고객들의 높은 구매 만족도가 점차 지자체와 기업 고객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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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4 11:40:08 수정시간 : 2019/06/14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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