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체스터톤스 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영국의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체스터톤스 코리아가 운영하는 '클리'가 새로운 형태의 1인주거 플랫폼 '셀렉티드바이클리(셀렉티드)'를 설립해 서울 마포동 연남 1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셀렉티드는 3가지 멤버쉽을 제공하는 1인주거 플랫폼으로, 원룸·오피스텔 등 기존 1인 주거공간의 한계점을 보완했다는 게 체스터톤스 코리아의 설명이다.

기존 쉐어하우스가 공유 공간 활용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개인을 위한 공간이나 서비스가 부족했다면, 셀렉티드는 공유주방·커뮤니티 시설 등 쉐어하우스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개인 공간의 질을 높인 셈이다.

셀렉티드는 방마다 수납을 극대화한 붙박이장과 쾌적한 화장실, 에어컨 및 블라인드, 디지털도어록 등의 구성을 갖췄다.

또한 자신만의 공간을 보장받고 그 외의 공간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가구별 화장실과 큰 창을 필수로 구성한 1인실을 제공한다.

  • 사진=체스터톤스 코리아 제공
아울러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공간 이외에도 공유주방 및 멤버쉽 라운지, 코워킹 스페이스, 전용테라스 및 루프탑테라스 등 같이 부가적인 공간적인 혜택을 누리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했다. 주거생활 필수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무인자판기, 코인세탁실, '혼밥' 레스토랑 등도 갖췄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주거 형태 등의 니즈(Needs)를 고려해 이용요금 구성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 또한 셀렉티드의 특징이다.

박성식 셀렉티드바이클리 대표는 "셀렉티드는 쉐어하우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살아감을 강조하기보다 외부로부터 단절돼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보장받는 주거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며 "현재 연남동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2020년까지 10개 지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렉티드의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플러스 ‘셀렉티드바이클리’를 통해 구체적인 입주 안내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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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3 17:19:22 수정시간 : 2019/06/13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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