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도 추가 채택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사진=르노삼성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8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재협상을 통해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2일 르노삼성 노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제29차 임단협 본교섭을 시작, 2시간40분 만인 8시40분쯤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1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첫 번째 잠정합의안을 기초로 도출됐다.

노사는 노사 분규가 지역 경제와 협력업체의 고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안정적인 신차 출시와 판매를 위해 평화 기간을 선언하는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도 추가로 채택했다.

노조는 오는 14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이번 합의안을 찬반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조합원 과반이 합의안에 찬성하면 해를 넘긴 임단협도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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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2 22:07:30 수정시간 : 2019/06/13 0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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