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륜 5370만원, 4륜 5640만원
  • 토요타 '뉴 시에나' 외관.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토요타 ‘뉴 시에나’가 미니밴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 시에나는 2011년 11월 국내에 출시된 뒤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와 3열 파워 폴딩 시트 등으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한 시에나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토요타코리아가 지난해 3월 국내에 선보인 뉴 시에나는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륜과 4륜구동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5370만원, 5640만원에 책정됐다.

이들 모델에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적용됐다.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도 추가됐다.

특히 4륜구동 모델에는 타이어 펑크 시에도 일정 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가 장착됐다.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가 배분돼 안정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노면 접지력을 느낄 수 있다고 토요타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4륜구동 모델이 마련된 것은 시에나가 유일하다.

  • 토요타 '뉴 시에나' 실내.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안락하면서도 편안한 실내 공간도 시에나가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뉴 시에나의 2열 오토밴 시트에는 국내 미니밴 최초 레그 서포트가 적용돼 있고, 듀얼 암레스트도 마련돼 있다.

2륜 구동 모델에는 3열 파워 폴딩 시트도 적용, 3열 상당 천장에 장착된 버튼 하나로 손쉽게 3열 시트를 접고 펼 수 있다. 국내 동급 모델 가운데 이 기능이 장착된 차량은 뉴 시에나 2륜 구동 모델이 유일하다.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운전공간도 뉴 시에나의 강점 가운데 하나라고 토요타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 프레임에는 새틴 크롬이 적용, 태양광의 직접 반사를 줄였다. 8방향 파워 운전석 시트와 32도까지 조절 가능한 푸시 버튼 프런트 암레스트를 통해 운전자가 최적의 자세로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에어컨과 시프트레버 및 멀티미디어 컨트롤을 센터페시아에 통합해 운전자가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7인치 컬러 TFT 터치스크린에서는 내비게이션, 오디오, 통화, 주행 정보 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 토요타 '뉴 시에나' 실내.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뉴 시에나 2륜과 4륜구동 모델에는 V6 3.5L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있다차세대 D-4S 연료분사 시스템은 포트 내 간접분사와 실린더 내 직접 분사를 병행하는 분사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연료 효율과 성능을 추구하는 엔진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뉴 시에나의 출력은 이전(266마력)보다 약 13% 향상된 301마력을 발휘한다.

이 밖에도 뉴 시에나는 파워 백도어, 4개의 USB 충전 포트, 전·후방 주차 센서 및 후방 카메라, 한국형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토요타코리아 측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과 다양한 편의장치 등으로 뉴 시에나는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뉴 시에나는 가족 여행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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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23 16:39:27 수정시간 : 2019/04/23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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