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타다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승합차공유업체 타다는 탑승객과 운전기사를 위협한 택시기사를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다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경기 용인시에서 한 택시기사가 외국인 탑승객 5명과 타다 운전기사에게 위협을 가했다. 택시기사는 타다 운전기사에게 폭언과 폭력을 비롯해 운행방해 등의 행위를 벌였다. 이후 여러 명의 택시기사가 이 같은 행위에 동참했다.

타다 측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판단,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지난 12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했다.

타다 관계자는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면서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운전기사의 안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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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5 20:04:21 수정시간 : 2019/04/15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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