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주간사 선정 등 적법한 매각절차 진행 예정
  •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그룹 핵심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의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는 금호산업으로 전체 지분의 33.47%를 갖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적법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산업은행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포함된 수정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심해왔다”며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것이 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모두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이라 여겼다”고 설명했다.

기자소개 정은미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4/15 14:47:07 수정시간 : 2019/04/15 14:47:07
데일리한국 창간 5주년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