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포함 올해 3500가구 분양 예정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시티건설은 중흥건설에서 계열분리를 완료하고 완전한 독립경영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2년부터 사실상 독립경영을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대표법인을 중흥종합건설에서 시티건설로 변경하고, 아파트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신규 론칭하며 계열분리 및 독립경영에 속도를 냈다.

이어 시티건설은 중흥건설과 주식소유, 임원구성 등 독립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공정위에 시티종합건설 등 27개 회사의 독립경영 인정을 요청했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 11일 독립경영을 승인해 시티건설에 정식으로 통보했다.

이로써 시티건설은 중흥건설에서 11일자로 계열분리를 완료하며 완전한 독립경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원철 시티건설 대표는 “이번 계열분리를 통해 시티건설은 독립경영을 통해 항상 고객들에게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올해 약 3500여가구의 시티프라디움을 공급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2월 충남 아산시에서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을 통해 2019년 첫 분양의 포문을 열었다. 이 단지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시티건설은 이어 인천 청라지구(아파트 270가구 예정)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대구 죽전 시티프라디움(160가구)’과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2차(460가구)’, 경기 화성 남양시티프라디움 4차(556가구)를 비롯해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인 양원지구(1300가구)에서 분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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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4 19:21:53 수정시간 : 2019/03/14 1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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