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농심이 1982년 출시했다가 1990년대 초 단종된 '해피라면'을 재출시한다. 해피라면은 매운맛과 순한맛 두가지 콘셉트로 출시된다.

18일 농심 관계자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번주 내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라면은 소비자 가격이 개당 700원 정도로 책정됐다. 농심 라면 중 저렴한 편에 속한다.

농심은 최근들어 '뉴트로'에 착안해 단종된 제품을 다시 선보이거나 기존 인기 브랜드의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뉴트로는 과거의 감성을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젊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다.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농심은 지난 7일 '신라면 건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신라면 건면은 1986년 신라면 브랜드를 처음 내놓은 뒤 2011년 2세대 신라면블랙에 이어 8년 만에 나온 3세대 신라면이다.지난해에는 1999년 출시했다가 2011년 단종된 ‘보글보글찌개면’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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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8 10:07:44 수정시간 : 2019/02/18 1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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