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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칭 2개월 만에 가입자 대폭 증가한 신개념 분양혜택 정보앱 ‘까까조’ 성공비결은?
  • 기자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2.11 13:38
론칭 전 국내 최초 분양혜택 정보 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까까조가 지속적인 회원 유입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론칭 2달여만에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앱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 것.

까까조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분양 및 혜택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부동산 분양 플랫폼이다. 부동산계의 ‘하이마트’, 리테일계의 ‘ABC마트’를 표방하며 온전히 이용자를 위해 분양 상품의 구매혜택 정보만을 다루는 것을 추구한다.

지난 12월 정식 론칭한 까까조는 시행사(시공사) 등 분양 상품 공급자뿐 아니라 소비자의 시선까지 빠르게 사로잡았다.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잔여 물량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상품 정보와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소통이 타 광고매체보다 원활하고 즉각적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앱은 이 같은 장점을 내세워 부동산 업계와 수요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며 가입자수와 앱 다운로드 횟수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고객 혜택 제공 상품이 꾸준히 증가하자 소비자들에 의해 잔여 물량 등 상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고, 분양 상품 공급자들까지 모여들며 서비스를 론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까까조 측에 따르면 론칭 초부터 중대형 건설사의 유명 브랜드 상품의 광고 및 정보가 게시됐으며 신규, 추가 광고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앱 관계자는 "온라인, SNS 등 다양한 매체에 진행 중인 광고와 할인된 가격으로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도 가파른 성장세에 한몫했으며 우리나라의 인터넷 상황도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1인당 1대의 스마트폰 보급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상 분양, 혜택 정보를 웹과 앱으로 동시 제공해 분양상품 공급자와 소비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렴하면서도 가치 있는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부동산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른 요즘, 보다 간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획득할 수 있는 까까조는 부동산 분양시장 변화의 중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문가들은 평한다. 또한 높은 가격을 주고 좋은 입지의 상품만을 고집하는 투자패턴에서 실제 임대 운영하게 되는 임차인 중심의 상품으로 투자구도가 바뀌고 있는 현재의 추세에도 까까조는 이용자에게 좋은 선택이 되고 있다. 한정된 임대료 및 해당 상권의 매출에 근거한 현실적인 임대료의 분양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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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1 13:38:14 수정시간 : 2019/02/11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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