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일부터 17일까지 1월 출발 가능한 출발 임박 항공편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의 출발 임박 특가 구매 가능 노선은 총 23개 노선으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일본·동북아 노선 6만9900원 △동남아 노선 10만1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출발 임박 특가 이벤트를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고정적으로 진행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이벤트를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일 년에 단 두 번만 오픈하는 최대 할인 특가 이벤트인 ‘2019 하계 스케줄 오픈 특가’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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