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신규 저비용항공사(LCC)를 꿈꾸는 에어프레미아가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투자금 규모가 총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 항공 운송 사업자 면허 신청서를 제출한 항공사로, 중·장거리 노선 중심의 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최근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현재까지 확정된 납입 자본 370억원과 투자 대기 자금을 합하면 투자금 규모는 총 2000억원을 넘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현재 투자를 검토 중인 투자자도 있는 만큼, 투자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사모펀드 네오플럭스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각각 300억원, 100억원의 투자 의향서를 에어프레미아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서 실시한 시리즈B 투자를 통해 12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로, 시리즈B 투자 규모가 총 165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시리즈B 투자에는 스카이레이크와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가 각각 300억원 규모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대신프라이빗에쿼티(대신PE)가 350억원 규모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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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11 13:54:32 수정시간 : 2019/01/11 13: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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