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식에서 (왼쪽부터)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H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벤처기업부와 6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관 공동기술개발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이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R&D 투자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LH는 2015년 해당사업에 참여해 중기부와 투자협약기금 60억원을 조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차열 방화문 기술개발’ 등 13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LH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60억원(정부 30억원, LH 3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혁신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LH와 중기부는 도시개발.주택건설 분야의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R&D 투자를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자재)의 안정적 판로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와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R&D 과제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과제관리를 통해 발굴기술의 상용화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또 LH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는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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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07 19:23:15 수정시간 : 2018/12/07 1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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