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서울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에어서울이 22일부터 100% 당첨되는 ‘즉석 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에어서울 기내에서 면세품을 100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당첨 경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즉석 복권이 제공된다.

즉석 복권 1등에게는 에어서울의 동남아 노선(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홍콩, 씨엠립) 왕복 항공권 1매(2명), 2등에게는 일본 전 노선 왕복 항공권 1매(3명)가 각각 증정된다.

당첨 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

3등에게는 최대 8만원 상당의 무료 수하물 이용권(200명), 4등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선호 좌석 이용권, 5등에게는 기내 면세 할인 쿠폰이 각각 제공된다.

즉석 복권은 에어서울 기내 면세품을 100 달러 이상 구매하면 캐빈승무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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