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유진기업은 조직 통합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현대산업 등 10개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유진기업이며, 소멸회사는 현대산업, 고흥레미콘, 흥한레미콘, 현대콘크리트, 현대레미콘, 현대개발, 현대기업, 서진개발, 유진아이티디, 유진엔랩, 유진바이오에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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