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수면 돕는 아버님댁의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제품 추천

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경동나비엔이 추석을 맞아 부모님의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쾌적한 수면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을 추천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당 1명은 불면증을 앓고 있는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불면증 환자도 많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불면증 진료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진료인원 10명 중 6명이 50대에서 70대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계절별 불면증 질환의 진료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추워질수록 진료 인원이 증가했으며, 2016년 기준 여름대비 겨울 진료인원은 12.6% 더 많았다. 이에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부모님에게 ‘잠’을 선물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다.

이에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수면을 돕는 아버님댁의 온수매트, 경동나비엔 ‘나비엔 메이트’ 제품을 추천했다.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는 쾌적한 수면을 위한 생활필수품이다. 경동나비엔만의 40년의 보일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트 전체에 균일한 온도를 구현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좌·우 온도를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도 있어 각자가 원하는 온도로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부모님의 생활환경에 맞는 매트 타입을 선택할 수도 있다. 1mm의 초슬림매트는 침대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쿠션매트는 도톰한 두께로 침대는 물론 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편리성도 강화됐다. 전용 키트와 버튼 하나로 손쉽게 물빼기를 할 수 있는 ‘자동 물빼기’기능으로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곳곳에 적용된 다중 안전장치는 자녀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자동 정지 타이머’, 보일러가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수평 유지 센서’ 등으로 혹시 모를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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