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브리핑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13일 오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종부세 최고 3.2% 중과
◇1주택자 종부세 부과기준 9억원으로 현행 유지
◇ 종부세 과표 3억∼6억 구간 신설
◇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세부담상한 300%로 늘려
◇ 투기지역 임대사업자대출에 LTV 40% 신규 적용
◇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 확대…최대 8년
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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