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머니 프로그램 일환…선정된 콘텐츠, 현장 도입 예정
  • 지난 11월 25일 온라인 줌으로 개최된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에서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사진 좌측)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지난 25일 제4회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이 진행하고 있는 씽크머니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함양, 건강한 경제시민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효과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과 컨텐츠들이 소개됐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관련 강의, 지속가능한 사회 금융경제교육, 청년세대를 위한 투자 관련 금융경제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를 통해 우수한 주제로 선정된 콘텐츠들과 교수법들은 추후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역경제교육센터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들이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경제 교육의 콘텐츠, 교수법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금융소외계층이 주체적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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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09:36:07 수정시간 : 2021/11/26 09: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