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나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20일 롯데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해외에서 수수료 없이 달러(USD) 결제가 가능한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밀리언달러 카드’는 하나의 카드에 원화·외화 결제 계좌를 연결해, 국내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 이용하고, 해외 사용 대금의 경우 환율 변동에 관계없이 손님이 보유한 달러(USD)로 바로 출금 결제되는 다중 결제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브랜드 수수료, 해외ATM 출금수수료 등 해외이용수수료가 조건 없이 전액 면제되며,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해외 가맹점 결제금액 캐시백과 국내 가맹점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상품개발을 통해 해외직구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각종 수수료 혜택과 함께 보유 외화를 통한 바로 결제방식을 적용한 것 처럼 향후에도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달러(USD) 환전시 환율 90%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년 11월 말까지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통장’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대상으로, ‘밀리언달러 통장’은 제휴 증권사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달러(USD)로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외화 다통화 입출금 통장이다.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의 상품설명서 확인과 카드 발급 신청은 롯데카드 ‘로카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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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9 10:39:05 수정시간 : 2021/10/19 10: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