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금융그룹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침산 마을에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마을 공터와 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해 마을기업이 지속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야영장의 이름인 침산추월은 침산에서 바라본 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침산마을은 야영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하에 개최됐으며 신한은행 이춘우 본부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 김복환 정책관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침산마을을 포함해 부산 사상구, 전남 순천 등 총 3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마을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컨설팅 등을 위해 3개 지역에 최대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산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이혜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0/15 09:26:03 수정시간 : 2021/10/15 09: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