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하나은행은 한글날을 맞아 적금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는 ‘세종대왕의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말 바로알기’ 퀴즈 참여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퀴즈에 참여하는 모든 손님에게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함으로써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8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하나원큐 앱을 통해 우리말 바로 알기 퀴즈에 참여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연0.3% 적금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또 동 쿠폰을 활용해 적금을 신규 가입하는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 하나머니 10명, 1만 하나머니를 1000명 에게 지급한다.

발급받은 금리우대쿠폰은 하나원큐 앱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하나은행 주요상품인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 하나원큐적금, 내맘적금 가입 시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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