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신한은행은 모터사이클 전문기업 혼다코리아와 함께 신한 마이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봄이 혼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혼다코리아의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FIREBLADE)와 CRF1100L 아프리카트윈(AFRICA TWIN) 등을 구입 시 최대 150만원 상당의 딜러 용품 및 액세서리 교환권과 신한 마이카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5월말까지 진행된다.

신한 마이카 대출은 소득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한 쏠(SOL),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캠핑카, 모터사이클까지 구입 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봄을 맞아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마이카가 성장하고 있는 모터사이클 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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