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9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한다.

특별운전자금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기존 대비 0.2% 저렴하고 대출 만기는 최대 5년,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0% 초반 수준이다. 900억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3,500여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운전자금대출 및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은 물론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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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4 14:14:13 수정시간 : 2021/03/04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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