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문병언 기자] 필로시스헬스케어가 529억원의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2월 10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전량 납품될 예정이다.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에이치엔드림을 통해 국내 1위의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의 계열사인 케어캠프를 거쳐 미국 및 중동으로 수출된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연기됐던 미국 수출물량 역시 현재 선적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올해 역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 "백신이 상용화되더라도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및 지속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꾸준한 검사가 동반돼야 하기에 추가 계약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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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8 08:34:28 수정시간 : 2021/01/29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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