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55억380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9년 연결 매출액의 11.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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