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사진=NH농협금융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은행연합회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제3차 회의 및 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김 후보자가 오랜 경륜과 은행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및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27회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사원총회를 열어 김 회장 선임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사원총회를 통과하면 다음달 1일부터 은행연합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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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08:20:08 수정시간 : 2020/11/24 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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