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예탁결제원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기간 예탁원에 의무보유하도록 한 주식 총 1억5642만주(38개사)가 다음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008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1억4634만주(34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8일 웰바이오텍·컨버즈를 시작으로 19일 카카오, 26일 비티원이 예정돼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일 핸디소프트, 5일 미디어젠, 6일 이루다·대보마그네틱등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다음달 중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지난 달(4억87만주) 보다 61%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1억7006만주) 보다는 8%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 사유에 따라 의무보유됐던 수량 1008만주가 해제되며 코스닥시장은 최대주주 의무보유 해제 수량이 8798만주로 가장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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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30 15:05:46 수정시간 : 2020/10/30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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