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3일부터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4종을 전국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프리미엄 골드바 브랜드로 특허기술인 잠상(숨겨진 이미지)기법을 적용해 모방과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한국조폐공사 고유의 홀마크를 골드바 표면에 새겨 중량과 순도 등을 보증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고객은 매매대금을 출금할 농협은행 통장 실물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골드바를 구입할 수 있으며, 주문한 영업점에서 실물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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