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1월 30일까지 10% 적금 특별 금리 이벤트와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보답하고자 ‘슈퍼 싹쓸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티 더드림 적금 10% 이벤트는 씨티은행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분들께 제공하는 특별 금리 이벤트로 씨티 모바일앱을 통해 매월 20만원씩 6개월 만기 가입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제공된다.

추가 다른 상품 가입, 카드 가입 등 특별 금리 조건이 까다로운 타사 상품과 달리, 적금 납입 계좌를 씨티은행 통장으로 연결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특별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슈퍼 싹쓸2’ 이벤트의 경우, 씨티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번가, 티몬 등의 할인 쿠폰 뿐만 아니라, 은행 상품 가입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선착순 쿠폰 외 상시 다운로드가 가능한 Yes 24, 위메프 포인트 쿠폰 등이 제공된다.

또 1000만원 상품권, 캘러웨이 골프 용품, 아이패드 에어 및 PS5 등 다양한 경품도 매주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다양한 선착순 쿠폰부터 총 1억원 상당의 경품까지 제공하는 슈퍼 싹쓸2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 씨티모바일 앱에 있는 쿠폰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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