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호복 전달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안병용 의정부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보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의정부시에 의료용 방호복 1000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방호복 전달식은 KB손보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감독 및 선수단과 의정부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손보 스타즈 배구단은 의료용 방호복 전문 생산 업체인 ‘스텀프코리아(STUMPKOREA)’로부터 전신방호복 1000벌을 현물 후원 받았으며, 이를 코로나19 극복에 이바지하는 의미로 전량 의정부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2020-21 V-리그 시즌 슬로건을 ‘할수있다 KB, 힘내라 의정부’로 정해 의정부 시민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정부시 의료진들을 위해 방호복을 기부한 KB손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역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홈 개막전은 10월 27일 오후3시 30분에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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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7 15:58:56 수정시간 : 2020/10/17 15: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