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첫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1% 이상 오르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1포인트(1.29%) 오른 2358.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 후 장 초반 강보합에 머물렀지만 오전 10시 이후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며 2350선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가 각각 3875억원, 16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548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4.24%), 철강,금속(3.85%), 기계(3.63%) 등이 올랐고, 의약품(-0.22%), 서비스업(-0.0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모세를 보였다. 기아차(7.68%)가 급등했고, 현대차(4.76%), LG생활건강(3.52%), 현대모비스(2.61%), 카카오(1.65%) 등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1.17%),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0.7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상승하며 최근 회복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전 10시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24포인트(1.21%) 오른 858.39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227억원, 7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가는 2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씨젠(7.45%), 메드팩토(1.93%), SK머티리얼즈(1.54%), 케이엠더블유(1.53%), CJ ENM(1.3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3.56%), 에이치엘비(-2.12%), 셀트리온제약(-1.0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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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05 16:10:18 수정시간 : 2020/10/05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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