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추석 연휴로 6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는 5일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5포인트(0.37%) 오른 2336.44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0포인트(0.29%) 오른 850.6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52포인트(0.06%) 오른 848.67로 거래를 시작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0원 내린 1166.5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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