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빙그레 주가가 하락세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1시44분 기준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4.52%(2800원) 하락한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결합 후에도 롯데그룹 계열회사들(롯데제과, 롯데푸드)이 여전히 국내 아이스크림 1위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가격 인상 유인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유제품, 스낵류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은 해태제과식품의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됐다. 두 회사는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2위와 3위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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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9 14:04:56 수정시간 : 2020/09/29 1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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