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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의 윤곽이 다음달 7일에 드러날 전망이다.

씨티은행은 25일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군를 확정했다. 관심이 모아졌던 숏리스트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복수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자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다음달 7일 2차 임추위를 열어 은행장 최종 후보 1인을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차기 은행장을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통상 은행장 숏리스트는 은행 내외부에서 후보군 3~4명으로 구성한다. 유력한 차기 행장 후보로 꼽힌 유명순 수석부행장(은행장 직무대행)은 최종 후보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시중은행 최초의 여성 은행장 배출에 기대감이 커져 유 수석부행장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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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5 15:27:39 수정시간 : 2020/09/25 15: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