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사진=대신증권 제공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의 주요 판매사인 대신증권의 오익근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투자자 대표 측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투자자 측은 이날 면담에서 투자 피해에 따른 선보상 금액 증액 및 선보상안 동의서 제출 기한 연장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는 "고객들이 손실을 본 현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투자자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고객 자산 회수와 투자자 보호에 끝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자사를 통해 라임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손실액의 30%를 선지급한 후 향후 분쟁 조정 결과에 따라 추가 정산을 진행하는 선보상안을 마련해 현재 투자자들의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동의서 제출 기한은 이달 21일이다.

기자소개 이윤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8/11 14:18:17 수정시간 : 2020/08/11 16:00:21
센스 추석선물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