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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 가격이또 한 번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10시 15분 현재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16% 오른 7만1790원이다.

지난 2014년 3월 KRX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장중 기준 최고가다.

지난 16일 7만45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한지 6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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