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제공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해외주식 매매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는 다양한 투자 대상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현대차증권 홈트레이딩서비스(HTS) ‘The H-Solution’ 및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The H Mobile’ 등을 통해 해외 상장 주식을 고객이 직접 매매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해외주식 매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해서 아이맥, 아이패드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선착순 25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현대차증권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해외주식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석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전무)은 “해외주식 매매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거래 가능한 국가 및 해외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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