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다음달 채권단이 두산중공업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확정지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오후 2시 23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485원(+12.16%)급등한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두산(4.08%), 두산밥캣(3.03%), 두산인프라코어(1.12%) 등도 강세를 보였다.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조4000억원을 지원받은 두산중공업과 두산그룹 전반에 걸친 채권단의 실사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다음 달 경영 정상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실사는 삼일회계법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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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7 14:31:28 수정시간 : 2020/05/27 1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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