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코스닥 2차 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의 회동 소식에 에 삼성SDI와 차세대 합작 배터리 법인을 설립한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세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대비 10.6% 오른 11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하기도 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016년 에코프로의 전지 재료 사업부가 물적분할해 설립된 회사사로, 전기차 배터리를 제작할 때 필요한 양극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는 올 2월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했다.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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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5 14:56:49 수정시간 : 2020/05/25 14: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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