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라이프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헌혈 취소가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한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의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오렌지라이프 임직원과 FC(재정컨설턴트) 약 8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각 시간대별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진행됐다고 오렌지라이프는 설명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혈액수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분투 중인 의료진에게도 작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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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10 10:15:45 수정시간 : 2020/04/10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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