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코스피가 30일 3% 이상 급락하며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10포인트(3.08%) 내린 1,678.6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7.39포인트(2.76%) 떨어진 1670.34에서 개장한 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7포인트(0.93%) 내린 517.9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47.39p(2.76%) 하락한 1670.34로 개장한 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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