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각자의 웨이보를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일 것"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만하게 결혼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함께 아이를 키우기로도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안젤라베이비는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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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각자의 웨이보를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일 것"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만하게 결혼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함께 아이를 키우기로도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안젤라베이비는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