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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김선호·이상이 종영소감 "'갯마을 차차차' 따뜻한 휴식 됐길"
  • 기자김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10.17 16:49
  • tvN '갯마을 차차차'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측은 이날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주연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분한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5개월 동안 너무 즐겁게 촬영했기 때문에 시원섭섭한 마음보다 아쉬움이 크다. 시청자 분들이 주신 사랑만큼 모든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이 좋은 에너지로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식혜 커플 뿐만 아니라 공진즈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혜진이를 연기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으로 남은 만큼 많은 분들에게도 저희 드라마가 따뜻한 휴식이 되었던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반장' 홍두식 역의 김선호는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고 감동이었다. 배우들을 비롯하여 모든 스태프 분들도 드라마 촬영하는 내내 힐링을 받았던 기억이 많았다"며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드라마와 함께 하시면서 많은 힐링 받으셨기를 바란다. '갯마을 차차차'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예능PD 지성현 역으로 등장한 이상이는 "따뜻한 공진에서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신민아 선배님, 김선호 선배님, 그리고 공진의 모든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이날 마지막 16회를 방영하며 종영한다. 전날 방송된 15회에서는 홍두식(김선호)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되고, 공진의 원로 김감리(김영옥)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16회 예고에서는 홍두식에게 청혼하는 윤혜진(신민아)의 모습이 나와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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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7 16:49:56 수정시간 : 2021/10/17 16: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