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곰팡이 케이크 판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솔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페에서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피해자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선 피해자 분께 정말 죄송하다. 아이가 그 케이크를 먹었다는 사실을 듣고 저도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그는 "카페 운영 관련 사실관계를 떠나 내 이름이 걸려있던 공간에서 일어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사정을 불문하고 이번 일로 이름에 대한 책임을 더욱 통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솔비 케이크'로 불린 케이크에 곰팡이가 가득 피었다는 소비자 후기가 공개돼 충격을 줬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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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6 20:59:49 수정시간 : 2021/03/06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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