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프리랜서 전향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4일 공개된 SBS 유튜브 '모비딕' 채널의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이하 '쇼터뷰')에서는 게스트로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는 프리랜서 도전 이유에 대해 "돈 때문이다"라고 대답하는 한편, "뭔가 재밌는 걸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아들이 어려서 잘 모를 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정말 최악의 경우 망해서 어디 개업하는 곳에 가서 행사 MC를 보더라도 '나는 할 것이다', '망해도 된다'라는 확신이 서고 나서야 사표를 낼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에 제시가 "상남자다. 지킬 것 다 지키고, 가족도 있기 때문에 자존심도 있고"라고 하자 장성규는 "그냥 상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3/05 20:57:49 수정시간 : 2021/03/05 20:57:49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