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2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2월 3주차(21.2.15~21.2.21)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533점, 유튜브 점수 4535점, 소셜점수 2205점 등 총점 829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에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새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는 총점 6288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블랙핑크(총점 6276점), 이승윤(총점 4940점), 현아(총점 4243점), (여자)아이들(총점 4241점), 아이즈원(총점 3855점), 임영웅(총점 2553점), 트와이스(총점 2536점), 이무진(총점 2390점) 순으로 집계됐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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