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연예
  • 김영희 결혼소감 "꿈 같이 지나가…많은 분들 축하해줘 감사하고 죄송"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1.24 16:17
  • 김영희 인스타그램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린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어제가 꿈 같이 지나갔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전날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다"며 "별도 공간을 마련해 150분께 식사가 가능했고 행여나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답례품도 준비해뒀는데 답례품도 부족하고"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정말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너무 죄송했다"며 "인원제한으로 홀의 돔을 닫아 불 꺼진 복도에서 축하해주던 분들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영희는 "제 얼굴도 식도 못보고 가신 분들 너무 많았다. 너무 죄송하다"고 밝히고 결혼식에서 사회, 축시, 축가 등을 맡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잘 살아가겠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 따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1/24 16:17:46 수정시간 : 2021/01/24 16:17:46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