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는 마포 바싹불고기 맛집이 공개됐다.
마포 바싹불고기 맛집에 대해 이규한은 "사실상 바싹 불고기의 원조"라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1962년에 오픈해서 60년이 다 되어가는 노포다. 소고기 얇게 펴고 양념해서 석쇠에 바싹 구웠다"고 설명했다.
마포 바싹불고기를 맛본 출연진들은 "불맛이 난다", "느끼하거나 비리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다", "간도 알맞다", "불향이랑 고기향이 확 나서 깜짝 놀랐다"며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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